오늘, 감기가 많이 나았다. 사고싶었던 재질의 블라우스도 사고 도미노피자를 주문해서 아르헨티나전을 볼 예정. 아. 즐겁게 화이팅. 사랑하는 가족들. 언젠가 모든일이 끝나고 맑은 마음으로 동생이랑 여행을 하고 싶다. 가족여행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