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바는 안 하면 지루하고
하면 피곤하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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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 일 이틀연속 알바는 정말 피곤하네.
9시간씩 이틀 일하고 월요일에 사무직본업 출근하니 힘들어 죽을 지경. 게다가 월 수 밤에는 버거킹 홀청소도 해야하고. 이야 힘들다. 그치만 놀면 또 뭐하겠는가 생각하니. 견적이 하도 밀려 마음의 부담이 심하다. 오늘부터 월~목까지는 밀린견적 다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지. 회피하지 말자.
아오이유우 비슷하게 살고 있다. 본업 회사 사무직 풀타임 근무에 주말 호텔알바 하나, 월 수 버거집 알바. 부업 두 개로 달에 한 80만원 정도 나온다. 80만원으로 생활비+용돈을 하고 나머지는 저금한다.
월 수 는 새벽 2시쯤 잠든다. 따라서 화 목이 피곤하다. 오늘은 화요일이라 잠이 부족한데, 이건 이것대로 잡념이 없어져서 좋다. 다만 회사에서 일이 착착 진척이 안되고 해야지 해야지 하는 것이 단점이다. 오늘은 밀린 견적 2개와 안 밀린 견적 2개를 할 것이다. 장비도 정리하면 좋고.
그가 너무 좋다. 모든 것이 좋다. 처음부터 그랬다. 아주 오래전 어릴때 일인데. 그런데 생각해 보면 그가 내말대로 잘 되어 나는 그를 좋아하는 건지도 몰라. 내가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는 거니까. 결국 내 사랑은 자기애를 벗어나지 못하나. 그래 내가 뭐 특별한 사람도 아닌데.
다이어트 계획을 세웠다. 3개월에 17킬로그램 감량. 초반 한 달간 10킬로그램을 감량한다. 어제는 너겟남은 게 먹고 싶어서 힘들었다. 원래 부친이 다니는 한의원 청해 프로그램을 할까 했는데 10일에 70만원 정도라서 안하기로 했다. 더이상 살 빼는데 돈을 쓰고 싶지 않다. 대신 내가 살을 빼면 부친에게 좀 받기로 했다.
후반 7킬로는 한약다이어트를 해야 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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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들 몰래 감자튀김 하나 와 너겟 세 개를 집어 먹었다. 여자애가 본 것 아닌지 너무 신경쓰인다.
그러지 말고 제대로 담아 먹을걸 다음부터는 꼭 집게로 집어 제대로 담아먹어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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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바 너무 신경쓰고 있어. 고르지 말고 주어지는 걸 하자. 남에게 치대지도 말고. 나는 너무 인간관계를 잘하려는 욕심이 있어. 내 자신에게 잘 보이자. 내 자신에게 잘해주자.
손등도 아프고. 어찌해야 할지.
왜 이렇게 하기가 싫지. 그래도 고시공부할때 보단 낫잖아. 괜찮아. 다 괜찮아. 나는 아무 문제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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