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5. 14. 16:12
카테고리 없음
요즘,
예의와 체면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.
아니면 내 허세, 허영심 이던가.
그나저나,
진도는 안빠지고,
이래저래 입금할 곳만 많은 5월이다.
그리고 아직 6월이 남았다는것.
6월지나면 여름인데.
여름엔 더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다.
K교수님께서 새로내신 저서를 주셨다.
자필문구에는
언제나 지금 해야할일을 우선적으로 구분 할 수 있는 지혜를 갖길.
이라고 써 주셨다.
역시.
내가 우선순위 선정에 늘 실패 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거다.
아니,
선정은 잘하는데 감정에 항상 이끌린다.
내감정에 내가 휘둘리는 일.
이제 그만 하고 싶다.
결단력을 키워야지.
예의와 체면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.
아니면 내 허세, 허영심 이던가.
그나저나,
진도는 안빠지고,
이래저래 입금할 곳만 많은 5월이다.
그리고 아직 6월이 남았다는것.
6월지나면 여름인데.
여름엔 더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다.
K교수님께서 새로내신 저서를 주셨다.
자필문구에는
언제나 지금 해야할일을 우선적으로 구분 할 수 있는 지혜를 갖길.
이라고 써 주셨다.
역시.
내가 우선순위 선정에 늘 실패 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거다.
아니,
선정은 잘하는데 감정에 항상 이끌린다.
내감정에 내가 휘둘리는 일.
이제 그만 하고 싶다.
결단력을 키워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