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5. 4. 16:15
하루하루
이렇게 비나 내렸으면 했는데
습기만 가득차고 다시 햇살이 쨍쨍해졌다.
빙수먹고 싶다.
일본의 빙수는 팥이나 떡, 과일 등은 들어었지 않고
얼음에 말간 시럽만 뿌려준다고 한다.
일전의 카페베네의 밀크빙수는 딱 내취향이었다.
얼린우유에 미숫가루, 연유와 팥
네조각으로 자른 찹쌀떡하나.
이렇게 더워서 공부가 잘 될까.(핑계다)
습기만 가득차고 다시 햇살이 쨍쨍해졌다.
빙수먹고 싶다.
일본의 빙수는 팥이나 떡, 과일 등은 들어었지 않고
얼음에 말간 시럽만 뿌려준다고 한다.
일전의 카페베네의 밀크빙수는 딱 내취향이었다.
얼린우유에 미숫가루, 연유와 팥
네조각으로 자른 찹쌀떡하나.
이렇게 더워서 공부가 잘 될까.(핑계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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