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2. 6. 21:47
하루하루
미치겠다.
모두 이렇다고 해도 힘들다.
그리고, 내가 했던 실수와 실언, 잘못했던 일들이 자꾸 떠오른다.
정당한 댓가를 지불한 일임에도 불구하고..........
아무 생각없이 이야기 한 것들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도 있다는 것.
항상 신중하고 진실되게
조용하게 살아가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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