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종일 월루하고 있다. 윗분들이 없어서 그런거 아니고 내가 맘을 못 잡고 있다. 어쩌면 좋지.
엄마가 또 선을 보라고 한다 00살 이라나. 한숨만 나온다. 엄마가 너무 옛날사람 같이 느껴진다.
바보같다. 나도 엄마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