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 이미지
chapsal

Notice

Recent Post

Recent Comment

Recent Trackback

Archive

calendar
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
  • total
  • today
  • yesterday
2022. 8. 8. 17:44 런치토크

하루종일 월루하고 있다. 윗분들이 없어서 그런거 아니고 내가 맘을 못 잡고 있다. 어쩌면 좋지.

엄마가 또 선을 보라고 한다 00살 이라나. 한숨만 나온다. 엄마가 너무 옛날사람 같이 느껴진다.

바보같다. 나도 엄마도 

'런치토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어지러워  (0) 2022.08.31
어쩌면 좋지  (0) 2022.08.22
농땡이  (0) 2022.08.05
비오는 날  (0) 2022.06.23
회사업무  (0) 2022.06.16
posted by chapsa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