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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 4. 2. 20:12 하루하루/읽고보고






이렇게 깔끔하게 살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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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chapsal
2010. 4. 2. 18:00 카테고리 없음
뭐라고 해야 할지...

목소리도 나이가 드는구나.

낭독봉사하면서 느낄 수 있었다.



너무나 오랫만에 가서 좀 죄송스러웠다.

새로 고른 책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의 새 수필 출간본이다.

그 분들이 이런 책을 좋아할 까 생각도 해 봤지만.

거기 비치되어있는 책들도 뭐 ... 그닥 탐탁치 않았다.


두 시간의 녹음을 끝내니 목이 기진맥진하다.
 
안그래도 위액이 역류하는 정도로 위가 안좋아져 있어서 목상태도 별로인데.


그나저나 녹음중엔 갑자기 말이 빨라지는 경향이 있다.

갑자기 내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데 잠깐 멈춰야 할 정도이다.

어쨌건! 이제 다시 시작이다.



참고로, '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' 가 완성되어 있어서 놀랬다.

얇아서일까?

posted by chapsal
2010. 4. 2. 11:06 카테고리 없음






또 민폐를 끼치고 말았다.

그러게 왜 지갑에 사백원밖에 없어서 그 난리를........


돈 좀 아껴써야지.

크랩트리 핸드크림이랑  사고 싶지만 참아야지

이번달 말 까지만......
posted by chapsa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