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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 4. 3. 20:59 좋아좋아





예전에,

이렇게 살고 싶었던 때도 있었지.

지금은 아니라는 것은 아니지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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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chapsal

2010. 4. 3. 20:57 하루하루/읽고보고




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지만.


난 중도 아니고.


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지 뭐.

내가 왜 그 사람들 때문에

나 자신을 망가트려야 하는건가.


그가 평생 그 자리에 있지 않듯.

나도 평생 이 자리에 있지는 않을테니.


나는 중이 아니고 그도 절이 아니다.

나는 발랄하고 열심히 내가 계획했던 일들을 열심히 이뤄야지.

지나고 보면, 이런 일 모두다 아무것도 아닌거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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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chapsal
2010. 4. 2. 21:19 카테고리 없음





뭐하러 생각하는지.

















왕 짜증나는 구마잉~




posted by chapsa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