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 이미지
chapsal

Notice

Recent Post

Recent Comment

Recent Trackback

Archive

calendar
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
  • total
  • today
  • yesterday
2022. 8. 31. 16:22 고독할때

감성은 전혀 없고 이성만 발달한 남자로 태어나서 삭막한 여러 일들을 이루어야지.

고독과 감성은 지긋지긋해. 내 감정에 내가 질렸다. 내가 남자라면 나이에도 자유로울거고, 임신 출산을 해야한다는 압박도 없고, 감성에 가두어져 힘든 것도 없을텐데.

대신 잘생기고 키가 크게 태어나야 겠지. 성욕이라는 것이 있을 텐데 그럴 땐 잘생긴게 유리하니까. 

'고독할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알아  (0) 2023.04.23
친구  (0) 2022.09.05
살이 빠진다고 무슨 일이야 생기겠느냐만  (0) 2022.07.27
공부하기 싫다.  (0) 2022.07.12
가만히  (0) 2022.06.30
posted by chapsa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