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분히 부드럽게
Home
Tag
MediaLog
LocationLog
Guestbook
Admin
Write
Search
chapsal
Tag
에릭로메르
상사병
CyrilleAimee
파리
프랑스어
5시부터7시까지의클레오
비오는날
연휴첫날
더 나빠지지만 않으면
음악
백만엔과고충녀
Notice
Recent Post
Recent Comment
Recent Trackback
Archive
My Link
calendar
«
2024.5
»
일
월
화
수
목
금
토
1
2
3
4
5
6
7
8
9
10
11
12
13
14
15
16
17
18
19
20
21
22
23
24
25
26
27
28
29
30
31
total
today
yesterday
티스토리 가입하기
Category
조용조용
(471)
좋아좋아
(51)
먹고빼고
(44)
런치토크
(48)
하루하루
(183)
벌고사고
(27)
읽고보고
(28)
알바일기
(9)
남의나라말
(2)
고독할때
(29)
넋두리들
(3)
비가 오려고 해
2010. 5. 11. 14:07
하루하루
오늘은 엄마와 대화를 했다.
그동안도 많이 했지만
역시 난 너무 어렸던 것 같다.
부모님이 나를 얼마나 생각해주시는지 잘 몰랐다.
항상 내 의사를 존종해 주시는 분이었는데
내가 내 자신을 잘 몰랐던 것 같다.
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를 만든다.
후회없도록 살아야지.
피해의식이나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그만두자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구독하기
차분히 부드럽게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'
하루하루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랫만에 비오는날
(0)
2010.05.18
잘 모르겠다...
(0)
2010.05.16
마음만 분주해
(0)
2010.05.10
사람 마음을 잘 모르겠다.
(0)
2010.05.09
요즘.
(0)
2010.05.05
posted by
chapsal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