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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 5. 11. 14:07 하루하루




오늘은 엄마와 대화를 했다.

그동안도 많이 했지만

역시 난 너무 어렸던 것 같다.


부모님이 나를 얼마나 생각해주시는지 잘 몰랐다.
항상 내 의사를 존종해 주시는 분이었는데
내가 내 자신을 잘 몰랐던 것 같다.



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를 만든다.

후회없도록 살아야지.



피해의식이나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그만두자.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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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chapsa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