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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4. 5. 17:05 좋아좋아

나는 이제 다 커서

기존의 것들에 더 이상 설레이지 않는다. 

그냥 중학생때의 나로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.

성실하고 소박했던 중학생.

텔레비전의 가요프로그램에 설레였고 이모가 사다준 카세트테이프를 늘어지도록 

들었다. 

잠깐씩 딴생각을 하면서 해야하는 일들을 조금씩 해나간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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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chapsa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