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4. 12. 16:17
하루하루/읽고보고
눈 아프고 머리 아프고
어디 산좋고 물 맑은데 소풍가고 싶다.
아니면 벚꽃을 보러 가고 싶다.
마리앙트와네트가 왜 쁘티 트리아농에서 살았는지 알것 같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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