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 이미지
chapsal

Notice

Recent Post

Recent Comment

Recent Trackback

Archive

calendar
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
  • total
  • today
  • yesterday
2010. 4. 12. 16:17 하루하루/읽고보고


눈 아프고 머리 아프고









어디 산좋고 물 맑은데 소풍가고 싶다.






아니면 벚꽃을 보러 가고 싶다.



마리앙트와네트가 왜 쁘티 트리아농에서 살았는지 알것 같다..






'하루하루 > 읽고보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MINE OF MINE  (0) 2010.05.05
시애틀우체부  (0) 2010.04.15
어제도 고기 오늘도 고기  (0) 2010.04.06
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  (0) 2010.04.03
  (0) 2010.04.03
posted by chapsa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