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 8. 9. 13:28
먹고빼고
이제 비용도 그렇고 그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.
그냥 식 량을 줄이면서 빼야지. 샐러드 비용이 하루 8천원은 들고 각종 다이어트 식품 구입비 식재료 구입비 등 너무 많이 든다. 살 뺐다고 옷 사입고 화장품 사는 것도 그렇고. 가족식사때문에 알바도 맘대로 못나가는데 피해가 막심.
실내건축산업기사. 프랑스어. 경전반. 공인중개사 셤 네개와 알바 두 개도 그렇고 회사일에 다이어트까지.
너무 지친다. 이번에 사 놓은 다이어트 식품까지만 먹고 더는 사지 말자. 돈도 아깝고 내 생활도 있는데 그만해야지.
8월 10일 부터 저녁 한 끼 효소다이어트 시작한다. 내일이네?
아침- 방탄커피
점심-샐러드 / 그후는점심- 회삿밥 100g저녁- 샐러드(10일) 그 후는 저녁 - 효소9월 마지막 주 까지 이렇게 46까지 감량해보기로 한다. 에라 모르겠다. 인생이 계획대로 되던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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