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 이미지
chapsal

Notice

Recent Post

Recent Comment

Recent Trackback

Archive

calendar
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
  • total
  • today
  • yesterday
2024. 2. 21. 17:41 고독할때

이야기하고 싶다.

이야기하고 싶어서 친구를 사귄걸까? 어릴때 부터 내 친구는 책이었잖아. 

잘 모르겠다. 무엇이 옳은 것인지. 아마 모든 것이 욕심이겠지. 배양도 원도 갱도 셍도 하도 모두 나의 욕심이지.

영원한 건 없는데 내가 왜 그들이랑 영원할 줄 알았는지 몰라. 그들은 잘못이 없다. 매여있는 내 잘못이겠지. 

'고독할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이상한 친구들  (0) 2024.02.22
이해가 안 가는  (0) 2023.04.28
알아  (0) 2023.04.23
친구  (0) 2022.09.05
다음 생에는  (0) 2022.08.31
posted by chapsa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