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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4. 28. 16:48 고독할때

남의 마음은 잘 모르겠다. 

솔직히 말을 안하고 숨길테니 물어볼 수도 없고. 

잘 모르겠다.남의 마음은. 

어떻게 해야 좋을까. 

알 고 싶 니?

아니. 거기에는 아무 것도 없어. 아무것도 없어. 

알지만 열어서 확인하고 싶다. 아무것도 없는 거 맞는지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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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chapsa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