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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용조용'에 해당되는 글 471건

  1. 2023.06.30 위제숑ㅇ
  2. 2023.04.28 초코 코너
  3. 2023.04.28 이해가 안 가는
  4. 2023.04.23 알아
  5. 2022.09.21 피곤
2023. 6. 30. 09:34 카테고리 없음

 

posted by chapsal
2023. 4. 28. 16:51 카테고리 없음

는 윤희철 김현경 이구나.

히릿은 그들과 결이 맞고. 

더 늦기전에 깨달아서 다행이다. 

초코 코너 가벼운 결.

초코는 집이 그리 잘살지 못 하는 듯 하다. 더 잘살면 이미 시집 다녀왔지. 

아니, 이혼녀 일지도 모르고. 

 

코너는.................... 그냥 약간 강박증 있는 듯. 

조심할까 했는데 이리 되어 다행이다. 

 

posted by chapsal
2023. 4. 28. 16:48 고독할때

남의 마음은 잘 모르겠다. 

솔직히 말을 안하고 숨길테니 물어볼 수도 없고. 

잘 모르겠다.남의 마음은. 

어떻게 해야 좋을까. 

알 고 싶 니?

아니. 거기에는 아무 것도 없어. 아무것도 없어. 

알지만 열어서 확인하고 싶다. 아무것도 없는 거 맞는지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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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chapsal
2023. 4. 23. 00:12 고독할때

오늘 큰고모 칠순 잔치에서 내 또래의 결혼한 사람들을 보니 외로웠던 거야. 

엄마가 슬퍼할까봐도 괴로웠던 거야. 

쓸쓸하다. 그게 뭔 지 잘 모르지만 쓸쓸하다는 게 바로 이거야.

좋아요를 받고 싶어서 블로그를 한 거야. 

그리고는 솔직하게 쓰고 싶어 하지. 

괴롭다. 내가 당당하게 혼자가 아니라서 . 

그 와 같은 멋진 남자를 만나지 못해 혼자인 거지. 

혼자이고 싶어서 혼자인건 아니다. 

그 점이 부끄럽니? 응

응 

응 

그래. 뭐 그럼 어때. 괜찮아. 괜찮아. 나는 혼자다. 괜찮아. 

술이 있어서 괜찮은 거야? 그럴지도. 괜찮아. 싫은 남자를 만나면

몸이 더 아프니까. 그런 것 보단 혼자인 게 낫지. 괜찮아. 괜찮아.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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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chapsal
2022. 9. 21. 13:09 하루하루/알바일기

알바는 안 하면 지루하고

하면 피곤하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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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chapsal